사단법인 중구시민연대 

행복한 마을공동체, 참여민주주의

봉사와 나눔, 지역문제 해결

2017년부터 활동해 온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는 2019년 1월 서울시로부터 비영리법인(제2019-2호)으로 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. 현재 봉사나눔위원회, 문화예술위원회, 노동위원회, 의정모니터링위원회, 헌혈나눔위원회, 생활체육위원회, 디지털위원회 등 총 7개 위원회를 통해 중구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습니다. 그동안 회원들의 기부와 후원으로 ①매월 찾아가는 우리동네 미용봉사, ②도심속에 작은 원두막 수박데이, ③사랑의 저금통을 통한 학용품, 의류 등 제공, ④행복한 사랑의 밥상, ⑤층간소음 캠페인, ⑥중구민 노래자랑 한마당 등을 실천해왔습니다. 중구시민연대는 앞으로도 ① 소소한 한끼 식사 나눔, ② 우리동네 미용봉사, ③ 남산숲 살리기 주민실천단, ④ 층간소음 캠페인, ⑤ 중구 의정모니터링 등 나눔과 봉사, 생활 건강을 실천하고 생활자치·그린도시·스마트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.